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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지원기관 4곳 빅데이터 공유 업무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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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10. 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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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지역문화진흥원·문화예술교육진흥원·예술인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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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지원기관 4곳 빅데이터 공유 업무협정./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문화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데이터 융합·협력·확산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 업무협정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예술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보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융합·공유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기관별로 산재한 비표준 데이터의 수집·융합 기능을 수행할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구축하며, 문화예술 빅데이터 협의체(ABA)를 구성하는 것이 골자다.

박종관 문화예술위원장은 “문화예술 빅데이터 구축에서 늦은 감은 있지만 예술위원회의 문화누리카드, 지역문화진흥원의 문화가 있는 날,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예술인복지재단의 6만여 예술인 데이터가 모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문화예술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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