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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초보 위한 경매 공식 담은 ‘땅 짚고 소액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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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10. 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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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_입체_땅 짚고 소액경매
“부동산 경매는 누구나 큰돈을 벌 수 있는 가장 공평하고 안전한 합법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신간 ‘땅 짚고 소액 경매’의 저자 박태왕 씨는 이렇게 말한다. 그는 ‘부동산 소액 경매’를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꼽는다.

저자는 “경매는 기본적인 지식만 있다면 위험이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경매는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 있는 무형의 숫자놀음이 아니라 실체가 존재하는 실물을 사는 것 ▲실물자산은 어떤 경우라도 그 가치가 0이 될 수 없다는 것 ▲현재 팔리고 있는 비슷한 물건보다 더 싼 가격에 사기 때문에 대부분 정상적인 경우 손해 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것 등을 제시한다.

또한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사례를 통해 책에서 증명한다.

실제 저자는 4000만 원을 밑천으로 경매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에서 18개월 만에 8억4000만 원대의 다가구 주택을 낙찰 받는 전문 투자자로 성장했다. 그리고 현재는 전업 경매투자자로 아파트, 빌라, 단독, 다가구 주택 등 다양한 직접 투자와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설파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초보자들도 쉽게 경매에 입문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입찰과 낙찰 방법, 권리분석, 물건분석, 가격비교, 명도 난이도 예측, 낙찰 후 잔금 납부, 점유자 내보내는 방법 등 각 경매 단계에서 실제로 진행될 일들에 대해 전문가가 1대 1로 코칭을 하는 것처럼 설명했다.

갈라북스. 320쪽. 1만5000원.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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