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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1일 중앙공원에서 ‘꽃무릇 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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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9. 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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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성남시 중앙공원 꽃무릇
중앙공원에 활짝 핀 꽃무릇.
경기 성남시가 오는 21일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꽃무릇 축제’를 개최한다.

15일 성남시에 따르면 꽃무릇 축제가 열리는 중앙공원은 500m 구간 산책로에 꽃무릇 군락지가 형성된 가운데 36만2000본의 꽃대가 올라 꽃무릇이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날 축제장에는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악 연주회가 열리고 예쁜 손글씨, 꽃무릇 부채와 꽃무릇 구근 화분 만들기, 꽃무릇 색칠 명상, 분갈이 체험,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체험 행사장이 펼쳐진다.

이날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무릇 축제 입장 할인권을 나눠준다.

성남시 중앙공원 꽃무릇은 2015년 16만2000본(4500㎡)을 첫 식재한 가운데 최근 4년간 지속 분근돼 현재 36만2000본(9400㎡)의 수도권 최대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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