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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6일 서대문 본관에서 지역농협 장학생 219명, 농협재단 장학생 171명, 농협재단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동시 장학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천농협, 양서농협, 논산계룡농협, 관악농협, 강동농협, 송파농협, 전주농협 및 농협재단이 지원하는 장학생 400명이 참석했다.
지역농축협을 포함한 범농협에서 지난해 장학생 3만9000명에게 36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만8000명 장학생에게 15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연말까지 4만5000명에게 총 4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농협이 지원하는 장학생으로서의 유대감과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면서 “범농협 임직원 모두는 농촌 및 소외계층의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