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어촌공사, 태풍 ‘프란시스코’ 사전대비 총력 비상근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0601000321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8. 06. 15: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밤 부산 부근에서 상륙해 7일까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재해대비 대처사항을 집중점검하기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사 재난 대응 관련부서를 비롯한 전국 지역본부와 사업단이 참여한 영상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예상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대비 등 재난상황에 따른 대비체제를 집중 점검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태풍북상에 따라 지역별로 100~200mm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배수시설 사전정비, 상습 침수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등 철저한 상황관리와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태풍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긴급복구에 나서 국민의 안전과 농작물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사는 회의 이후 재난상황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전직원이 비상근무체계 돌입을 시작했다.

또한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태풍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전국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배수시설 관리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