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얼음을 비치하는 버스정류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 상대원시장, 수진역, 단대오거리, 정자역 등 32곳이다.
얼음은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오전 11시부터 각 정류장 전용 거치대에 비치되며 완전히 녹기까지 5~6시간 걸린다.
한편 시는 안개 형태의 물을 내뿜는 쿨링 포그(6곳), 쿨 스팟(3곳), 그늘막(203곳) 설치 등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다양한 폭염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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