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아동 및 유치원생(5~7세)등으로 회당 최대 30명씩, 26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탄천 태평·수내습지생태원, 판교숯내저류지,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 등에서 진행한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수정구 태평동 7033-1 일원에 2만4000㎡ 규모로 펼쳐져 있는 성남시 자연 학습장으로 민물고기, 잠자리,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19개 인공 습지가 조성돼 있다.
수내습지생태원은 6000㎡ 규모의 인공습지에서 수크령, 부들, 황금조팝 등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다.
판교숯내저류지는 분당구 삼평동 일대에 6900㎡ 규모로 자연 조성된 ‘빗물 저장소’로 저류조에서 물이 흐르고 여러 종류의 식물, 수서 곤충이 서식하고 있다.
양지동 환경교육관은 150㎡ 규모에 환경교육장, 곤충표본, 인공 새집 둥지 등이 갖춰져 있다.
이 곳에서는 새를 주제로 한 사진·동영상 활용 수업, 까마귀 깃털 장식하기, 둥지 관찰 등을 하게되며 성남시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깃대종인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다구리에 관한 수업도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 달 7일부터 20일까지 환경도시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장소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