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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통합 사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회에는 도내 25개 한국장애인 부모회 지부 회원과 자녀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슐런, 훌라후프, 디스크 골프, 이어달리기 등 6개 종목이 진행됐다.
은수미 시장은 “취임 후 시청 온누리 홀에 장애인리프트를 설치했고 장애인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장애인 응급쉼터를 마련했다”며 “최근에는 등급이 아니라 장애인분들의 필요에 따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맞춰, 복지택시를 운영하는 등 모든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바우처 제공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항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갈 수 있는 성남시, 경기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