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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지난해 분당소방서 출동 구조건수 중 교통사고 구조가 1120건으로 가장 큰 비중(20.9%)을 차지하고 관내 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됨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한 차량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유압장비를 활용한 차량 내부 요구조자 구조(유리 제거, 문개방, 절단 등) △에어백을 활용한 차량 하부 요구조자 구조 △교통사고 요구조자 응급처치법 등 실제상황을 설정하고 차량을 직접 분해하는 등 실질적 감각을 익혀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를 할 수 있는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홍 구조대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있어 여러 가지 구조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며 “폭염 속에서의 훈련은 고되겠지만 소방관들의 땀방울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