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A-벤처스’는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농식품(Agri-) 벤처와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벤저스’를 의미한다.
A-벤처스 제3호 ‘스트라티오코리아’는 소고기 신선도, 과일당도, 우유 내 지방 함유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농식품 품질측정기(분광기)를 개발해 주목 받고 있다.
스트라티오코리아의 품질 측정기는 농식품에서 방출되는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을 분석해 원하는 결과를 획득할 수 있는 장치로, 넓은 파장을 측정, 다양한 제품들을 분석할 수 있어 타 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수요자 맞춤형 품질측정 알고리즘 제작하고, 어플리케이션과도 연동시킬 수 있어 매우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트라티오코리아는 최근 2년간 약 29억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했으며, 미얀마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항말라리아제의 진위여부를 판명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트라티오코리아의 성공은 벤처기업가의 창의적 발상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 벤처·창업기업들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