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고대 유물을 전시하는 이번 기획전은 지난 3월 국가매장문화재로 귀속돼 국립중앙박물관이 보관하고 있는 안양 관양동 선사유적 출토 유물 166점을 대여해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또 보물 제4호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92호 안양 석수동 마애종 등 문화재청을 비롯한 국공립기관의 관련 자료와 문화재 200여 점 등 안양의 중요 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박인옥 대표는 “이번 전시는 안양박물관의 연구 성과를 적극 반영해 학술적·예술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할 뿐 아니라 안양의 찬란했던 고대 문화재를 제대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