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10일 이진수 부시장 주재로 안양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체납 실적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체납 실적 점검 결과 금년 체납액정리 목표액은 216억 원이며, 6월말 현재 147억 원을 정리해 목표대비 68%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성과는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압류, 관허사업제한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 결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시는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호별 방문독려와 함께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가정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해 명품가방, 양주, 귀금속 등 64점의 물품을 현장에서 압류하고 1100만 원을 현금 징수 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일제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미상속재산에 대한 대위등기 후 공매, 지방세 특별징수 불이행자 형사고발, 명단공개, 가택수색, 번호판 영치 등의 조치로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진수 부시장은 “고질적 납세기피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기동징수 활동을 펼치고 성실 납부자가 우대 받는 조세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