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하루 200명씩 총 800여명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이 무료로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한다.
체험장에는 1980㎡부지에 1만여 주의 옥수숫대가 2~3m 높이로 자라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의 특성,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교육하고 수확한 옥수수는 5~7개씩 가져갈 수 있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을 예정이다.
또 체험장에서는 수확한 옥수수를 바로 쪄내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월별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6월에 개최한 감자 캐기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 말에는 고구마 캐기, 10월 말에는 김장 채소 수확하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