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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농진청에 따르면 5월 14일 올해 과수화상병 처음 발생한 이후 7월 7일 현재까지 6개 시군 137농가 94.9ha로 확산됐다.
이로 인해 과수화상병 발생원인 구명과 중장기적인 방제기술 개발 등 종합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농진청은 과수화상병 발생원인 등 연구강화를 위해 본청과 소속기관이 참여하는 ‘과수세균병(화상병) 연구협의회’를 구성하고 과수화상병 발생원인 구명, 방제기술 및 저항성 품종개발 등 방제를 위한 기반연구 과제를 선정해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신속 예찰 및 간이 격리시설 활용 현장연구 △화상병 발생지역 정밀조사 △해외 선진국의 방제체계 및 기술도입 등을 올해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화상병 예측모형 개발 및 확산경로, 저항성 품종 개발 및 고위험 식물병해충 격리연구시설(BL3급) 신축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농진청은 과수화상병에 대한 예찰·방제기능 강화를 위해 고위험 병해충 관련 전공자 및 현장조사 전문가를 충원할 계획이다.
폐원된 농가를 위해 농진청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 적합한 대체작목 추천과 기술지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과수화상병 종합대책 마련을 통해 청의 모든 연구와 지도역량을 집중해 과수화상병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