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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정구철 홍보기획비서관·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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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7. 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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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철 청와대 새 홍보기획비서관(왼쪽)과 강정수 새 디지털소통센터장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 정구철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56),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48)를 임명했다.

정 새 홍보기획비서관은 서울 한성고와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나와 전국언론노조 노보 기자, 미디어오늘 기자, 한국기자협회 편집국장을 지냈다

2004년 노무현정부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2005년 한국정책방송(KTV) 영상홍보원장, 2006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내언론비서관을 했다.

강 새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서울 용산고와 연세대 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경제학 학사·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비텐-헤어데케대에서 경제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 센터장은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과 경영대학 겸임교수로 일했다.

정 비서관과 강 센터장이 임명되면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의 재정비 작업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참여정부부터 문 대통령과 인연을 이어온 정 비서관이 합류하면서 청와대의 대국민·대언론 소통이 강화될지 주목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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