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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 ‘아스트로’ 국산 농식품 수출 홍보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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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7. 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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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K-POP 아이돌 ‘아스트로’를 한국 농식품 수출 홍보 모델로 위촉하고, 오는 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케이푸드 박람회(K-Food Fair)를 시작으로 향후 1년 5개월간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아스트로’는 지난 3~4월 미국·동남아·홍콩 등 현지 공연도 진행하면서 일본 타워레코드의 주간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해외 팬 확보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농식품부는 청량·상큼한 이미지인 ‘아스트로’와 함께 한류 최대 지역인 동남아를 비롯한 일본, 미국 등지에서 한국 농식품에 대한 전방위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트로’ 초상권은 농식품 홍보 주요 사업인 현지 박람회(K-Food fair), 각종 소비자체험행사, 해외 대형유통매장과 연계한 판촉행사와 온라인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아스트로’와 한국 농식품의 매력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은 6부작 웹드라마와 홍보 동영상도 제작해 페이스북, 유튜브 등 수출 상대국의 사회 관계방 채널을 통해서 공개된다.

김상진 농식품부 수출진흥과장은 “한류 스타를 활용한 콘텐츠는 한국 식품이 생소한 소비자에게도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아스트로가 농식품 수출을 활력화할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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