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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종교계가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수성향을 띄는 교단 관계자도 참석자 명단에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 진보·보수를 뛰어넘는 지지를 부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참석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이승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림형석 목사,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이영훈 목사, 기독교 한국 침례회 박종철 목사, 한국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 12명이다.
‘대통령 하야’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명담에 포함되지 않았다. 청와대는 ‘주요 교단장’이라는 기준에 맞지 않아 참석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