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표한 정부의 ‘2019년 하반기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수출기업 현장애로를 해소하는 ‘수출활력촉진단 2.0’을 가동하고, 신남방·신북방 협력, 신규 FTA를 통한 시장확대 등 수출시장 다각화를 위해 7월 ‘수출시장구조 혁신방안’을 마련·추진한다.
하반기 중 정책금융을 7조5000억원 추가 공급하고, 최근 높은 수출 성장세를 보이는 신 수출동력 등에 중점 지원한다.
또한 2조5000억원 규모 수출기업 전용 투자촉진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국내기업의 원활한 해외 수준 지원을 위해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금액 중 3000억원을 하반기 중 신속 투자하기로 했다.
대중국, 반도체, 석유화학·제품 등 수출 부진분야를 중심으로 수출금융을 조기 집행하고, 필요시 수출금융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부담 완화 대책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용 원재료 관세환급을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입 컨테이너 선별검사시 위반사항이 없는 경우 검사 소요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이밖에 수출상담회 확대 등을 통해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신남방·신북방 정책 가속화 등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