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동인권센터는 지역 내 학교나 청소년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를 조사하는 역활을 하고 있다.
또 청소년 행복일터 발굴(협약),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사업장 환경 개선, 노동인권놀이 개발,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원 및 교육 강사 양성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청소년 노동인권 센터 운영을 위한 근거 조례를 제정한 경기도 내 자치단체는 10곳 이지만 실제 센터를 운영하는 지자체는 군포시가 유일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센터를 통해 파악한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 실태와 인권의식 정보를 바탕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옹호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과 사업을 개발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노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