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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시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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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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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의회는 1일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힘차게 닻을 올린 제8대 의왕시의회는 7명의 의원 가운데 5명이 초선의원으로 개원 초 우려의 목소리가 깊었다.

하지만, 초선의 패기와 재선의 관록이 조화를 이루면서 민생위주의 입법 활동과 예산심의, 현장을 직접 찾아 여론을 수렴하는 생활 의정 실천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네트워크 구축 등 역대 의회와는 차별화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이뤄냄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시의원들은 1년 동안의 성과와 함께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16만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미근 의장은 “지난 1년간 숨 가쁜 의정활동을 전개해 오면서 의왕시민들의 편익향상과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초심은 늘 잊지 않았다”며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앞으로 남은 의장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함께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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