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성과 제시...향후 발전방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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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는 27일 열린 민선7기 출범 1주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변화와 개혁을 주창하며 민선 7기를 출범했던 당시 회고와 함께 민선7기 1년의 일곱 가지 성과를 제시하며 1년 주요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밝혔다.
첫째, 민선 7기 군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미래비전 1·3·0플랜을 목표로 7대 분야 주요업무의 기본틀을 마련했으며, 113건의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국비 6480억원을 확보했고 이는 전년 대비 114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두번째, 군민 소득 향상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산업인 농수축산업 육성을 위해 농수산물 고부가가치 기반을 마련하고 신기술 보급과 역량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 제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상담 원스톱 서비스 구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건의를 수렴해 환경개선 등에 힘썼다. 특히 고흥의 미래성장사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을 계획대로 추진중이다고 설명했다.
셋째, 모든 계층을 감싸는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피력했다. 시니어클럽 운영, 치매안심센터 신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강화에 앞장서고 장애인과 여성의 복지를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흥여성지원센터 개관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넷째, 머무는 관광시대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관광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한 노력으로 남파랑길 걷기 코스(문체부)와 남해안 전망 명소(국토부)로 선정되는 등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렸고, 관광마케팅과 음식관광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입맛에 맞는 관광자원 확충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고흥~여수간 연륙화 대응 전략도 내실 있게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다섯째, 편리하고 활력 있는 생활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원도심과 농촌지역의 활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였으며 행복마을 만들기 민간투자를 위해 2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여섯째,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 고흥의 기틀을 구축했다고 강조하며 귀농·귀어·귀촌 원스톱서비스 시행과 내 사랑 고흥기금 조성 등을 통해 귀향·귀촌인 유치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을 위해 청년도전프로젝트 등 알찬 시책을 전개 중이다. 아울러 고흥을 출산과 양육에 최적지로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강화,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곱째, 군민과 함께 칭찬받는 군정을 실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피력하며 소통행정과 군민통합을 위해서 군민사랑방 상설화, 군민 하나되기 운동의 본격 가동에 매진하였으며, 공직자의 친절 향상 교육과 고흥군 혁신청렴검증단 운영으로 공직 내부의 친절과 혁신 체질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향후 군정발전방향은 군민 소득 증대에 초점을 두겠다고강조하며 지난 8개월 동안 심사숙고해 준비한 군민소득 3000시대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농수축산업의 소득을 높이는 것을 시작으로 천혜의 관광 자원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머무는 관광’을 실현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