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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옛 1공단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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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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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근린공원
수정구 신흥동 옛 1공단에 들어설 근린공원 조감도.
경기 성남시가 1970년대부터 지역 경제 발전의 중심 역활을 하던 수정구 신흥동 옛 1공단 부지(신흥동 2458번지)를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꾸민다.

성남시는 2004년 30여개 공장이 모두 이전해 15년째 공터로 남아 있는 1공단 부지에 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공사비 437억원이 투입되는 근린공원에는 야외 공연장, 연결 육교, 소단 폭포, 다목적 광장, 오감체험 숲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2024년까지 공원 내에 시립박물관 교육동(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932㎡)도 건립할 예정이다.

교육동은 1공단의 역사와 시민 애환, 도시개발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기록과 유물자료를 전시하고, 교육 장소로 활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1공단 부지는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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