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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감자 캐기 행사는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 900여 명이 참여한 27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참여자들은 감자의 특성과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 등을 농업기술센터로부터 교육 받고 감자 시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확한 감자는 1명당 2~3㎏씩 가져갈 수 있다.
한편, 성남시민농원은 9만3000㎡규모에 실버텃밭(6만7750㎡), 고향텃밭(2600㎡), 희망텃밭(1150㎡), 원예치료텃밭(750㎡), 나눔농장(750㎡), 지역아동센터 자연학습장(9500㎡), 특수학교·학급용 텃밭(6300㎡), 농부학교(1200㎡), 낙엽퇴비화사업장(3000㎡)등이 조성돼 있다.
이 곳 감자 밭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생명력과 농부의 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지난 3월 1550㎡ 규모에 감자 320㎏을 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