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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설장비 시스템 이상무...도로제설 2년 연속 기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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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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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2018∼2019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장려기관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설대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경기도 보조금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 중순까지 각 지자체의 제설 추진실태를 종합해 이뤄졌다 .폭설발생에 대비한 대응태세와 시민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 평가했다.

시는 강설에 따른 제설제 부족에 대비해 누구나 손쉽게 보충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설함에 해당부서와 연락처를 표기한 것과 안양소방서와 협약을 체결해 삽날이 부착된 제설차량을 무상으로 확보한 점, 또한 친환경제설제 구입과 자동 염수분사 장치 및 취약지역 제설관리 고도화 등의 원격제설시스템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적설량에 따른 상황근무와 제설장비 신속 확보 등도 수범사례가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제설장비 및 관련 시스템은 평소 잘 갖춰져야 한다”며“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관계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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