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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설대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경기도 보조금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 중순까지 각 지자체의 제설 추진실태를 종합해 이뤄졌다 .폭설발생에 대비한 대응태세와 시민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 평가했다.
시는 강설에 따른 제설제 부족에 대비해 누구나 손쉽게 보충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설함에 해당부서와 연락처를 표기한 것과 안양소방서와 협약을 체결해 삽날이 부착된 제설차량을 무상으로 확보한 점, 또한 친환경제설제 구입과 자동 염수분사 장치 및 취약지역 제설관리 고도화 등의 원격제설시스템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적설량에 따른 상황근무와 제설장비 신속 확보 등도 수범사례가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제설장비 및 관련 시스템은 평소 잘 갖춰져야 한다”며“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관계공무원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