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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별공시지가]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6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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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5. 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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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16년째 최고 땅값을 기록한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제공=네이처리퍼블릭
서울 중구 명동에서 전국 비싼 땅 10곳이 모두 나왔다.

30일 국토교통부 2019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전국 공시지가 상위 10위까지가 모두 명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중구 충무로1가에 위치한 화장품 판매점 네이쳐리퍼블릭으로 올해 공시지가는 ㎡당 1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네이쳐리퍼블릭은 16년 연속 전국에서 비싼 땅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충무로 2가에 있는 쥬얼리샵 로이드는 ㎡당 1억8090만원으로 조사됐다. 3위는 중구 충무로1가 쥬얼리샵 클루로 ㎡당 1억8060만원이었다.

충무로 2가에 들어서있는 운동용품 판매점 뉴발란스는 ㎡당 1억7760만원으로 집계돼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명동2가 우리은행으로 ㎡당 1억775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6위 화장품판매점 클라뷰(㎡당 1억7600만원) △7위 화장품판매점 에뛰드하우스(㎡당 1억7590만원) △8위 화장품판매점 홀리키홀리카 (㎡당 1억7520만원) △9위 CGV 명동역(㎡당 1억7450만원) △10위 명동2가 화장품판매점 라네즈 (㎡당 1억738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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