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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소년 권리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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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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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청 전경.
경기 성남시가 아동 및 청소년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성남시는 2020년까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10개 원칙 이행에 필요한 세부 항목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아동 정책에 관한 제언·의결 기구인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오는 9월에는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9~11월까지 18세 미만과 부모, 아동 업무 종사자 등 표본 1500명을 대상으로 ‘성남지역 아동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전략 수립, 사업 실행, 영향평가, 모니터링을 한 뒤 목표 시점까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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