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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린이시 종합보세구 유치국 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최근 군포시를 방문, 관내 중소기업체를 돌며 기업탐방을 실시했다.
린이시의 이번 군포시 방문은 린이시가 중국에 추진중인 해외 수입 물품 전시·판매 상설 전시장에 ‘군포관’을 유치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대희 시장은 지난 2월 린이시를 방문해 당시 맹경빈 린이시장 및 산동란화그룹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포관’ 설립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실무진을 중국으로 보내 구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지역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에 군포와 린이시 양측 모두 관심과 노력을 집중하는 만큼 실무 진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의 제품 선정 및 설명 자료 작성, 홍보 방안 등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린이시와 업무협약체결을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