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최근 은수미 시장과 공성훈 불꽃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불꽃교회 부설주차장 공유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불꽃교회는 2022년까지 3년간 지하 2~4층의 주차 공간 299면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기로 했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택과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이 지역 일대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주차장 이용시간 및 주의사항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은수미 시장은 “종교시설이 소유한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주차난 해소는 물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