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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예술공원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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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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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안양예술공원을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9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근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관광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예술공원 활성화 종합발전계획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문화예술과 산림자원 등의 연계콘텐츠를 개발하고 구 만안각 부지에 대한 활용계획 마련 및 교통, 조경, 야간경관 등의 환경시설을 개선하는데 용역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양예술공원을 글로벌 관광명소로서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중단기 실천전략을 모색하기도 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예술공원은 관광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예전의 안양유원지의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 미 각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관광명소 안양예술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최고의 명소인 안양예술공원은 관악산과 삼성산을 배경으로 한 수려한 경관과 함께 국내 공공예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동남아를 비롯한 외국인관광객들까지 자주 찾는 관광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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