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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지난달 30일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를 만나 “고 조양호 회장이 ‘안전은 투자다’라고 강조했다”면서 “최고 경영자 교체 초기에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2일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자체 계획하고 있는 비수익 노선을 빠른 시일내에 정리해 달라고도 했다.
그는 “양 항공사가 조종·정비 전문인력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