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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 등 전국 11곳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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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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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전국 총 11개지역에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범사업지는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이다.

전국규모로는 총 2만명 이상, 지역별로는 2000명 내외 체험단을 뽑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범도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30% 이상 교통비가 내려가고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도 쌓을 수 있는 카드다.

안석환 국토부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체험단 규모가 한정된만큼 신청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달 15일에는 국토부, 지역 자치단체장, 체험단 등이 참석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발대식이 서울 광화문·서울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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