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안, 뱀장어 양식장서 금지 동물용의약품‘니트로푸란’ 검출...전량폐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001000699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10.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니트로푸란'0.02㎎/㎏ 검출
2018년부터 양식시작, 출하된 물량은 없는 상황
전북 부안의 한 뱀장어 양식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동물용의약품 ‘니트로푸란’이 검출돼 양식중이던 뱀장어 전량이 폐기조치 됐다.

10일 해양수산부와 부안군 등에 따르면 ‘2019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에 따라 전국 뱀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 결과, 전북 부안의 한 뱀장어 양식장에서 니트로푸란이 0.02㎎/㎏ 검출됐다.

해양수산부는 ‘니트로푸란’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양식장에 대해 출하정지 조치와 함께 관리기관인 부안군에 뱀장어(30kg)를 전량 폐기토록 했다. ‘니트로푸란’이 검출된 해당 양식장은 지난해부터 뱀장어 양식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출하된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19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 따라 전국 뱀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니트로푸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