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양식시작, 출하된 물량은 없는 상황
10일 해양수산부와 부안군 등에 따르면 ‘2019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에 따라 전국 뱀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 결과, 전북 부안의 한 뱀장어 양식장에서 니트로푸란이 0.02㎎/㎏ 검출됐다.
해양수산부는 ‘니트로푸란’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양식장에 대해 출하정지 조치와 함께 관리기관인 부안군에 뱀장어(30kg)를 전량 폐기토록 했다. ‘니트로푸란’이 검출된 해당 양식장은 지난해부터 뱀장어 양식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출하된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19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 따라 전국 뱀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니트로푸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