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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불 이재민, 임시이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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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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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미디어촌 소재 모듈러 주택2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6일 강원 산불 이재민들의 숙소로 검토하고있는 평창 미디어촌 모듈러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제공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강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 이주 착수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해지역 이재민 23명은 임시 대피소에서 철도공단 연수원으로 임시 거처를 옮겼다.

강릉 지역은 이재민 주거지원 수요조사 결과, 농촌 특성상 마을회관을 선호하여 각 지역 마을회관 6개소로 분산 이주했다. 속초·고성지역의 이재민들은 7일부터 이재민별로 거주를 희망하는 위치의 연수시설로 단계적으로 이주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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