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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현장 주거지원 사무소를 찾아 주택피해 현황과 긴급 주거지원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후 인근 대피소를 찾아 시름에 잠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원하는 지역에 거주할 수 있도록 LH 임대주택·모듈러주택 지원, 주택복구자금 저리 융자 등 국토부와 관계기관이 보유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창 올림픽 때 기자단 숙소로 활용된 모듈러 주택을 이재민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니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와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면서 “이재민 분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