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 따르면 환경관련 시설은 설악산국립공원, 토성하수 연계펌프장(정전으로 가동 중단),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정수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35개 사업장이다.
환경부는 진화헬기 1대와 설악산국립공원 직원 150명을 진화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식수 지원을 위해 병입수 400㎖ 총 2만5000병을 지원할 예정이며, 상황이 지속될 시 추가적으로 인력 및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 국립공원 산림을 보호하고 있는 국립공원공단은 강원도 지역에 있는 설악산·오대산·치악산·태백산국립공원에 산불 자체 위기경보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운영하고 비상 대비·대응체계로 전환했다.
강원지역을 포함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에 산불 예방활동 및 24시간 산불상황실 운영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건조·강풍특보 등 기상악화 상황에서 국립공원 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고성·속초 산불 진화에 필요한 진화자원을 최대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