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환경부, 강원 산불 환경시설 피해 전무…인력·장비 총력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501000426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4. 05. 17: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환경부는 5일 설악산국립공원 인근 고성·속초에 산불 피해가 확산되면서 정부가 범정부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현재까지 강원지역에 환경관련 시설에 대한 피해현황은 없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관련 시설은 설악산국립공원, 토성하수 연계펌프장(정전으로 가동 중단),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정수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35개 사업장이다.

환경부는 진화헬기 1대와 설악산국립공원 직원 150명을 진화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식수 지원을 위해 병입수 400㎖ 총 2만5000병을 지원할 예정이며, 상황이 지속될 시 추가적으로 인력 및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 국립공원 산림을 보호하고 있는 국립공원공단은 강원도 지역에 있는 설악산·오대산·치악산·태백산국립공원에 산불 자체 위기경보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운영하고 비상 대비·대응체계로 전환했다.

강원지역을 포함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에 산불 예방활동 및 24시간 산불상황실 운영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건조·강풍특보 등 기상악화 상황에서 국립공원 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고성·속초 산불 진화에 필요한 진화자원을 최대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