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 안혜경이 강원지역 산불에 걱정을 표했다가 '반려견' 언급으로 때아닌 논란을 불렀다./정재훈 기자 |
방송인 안혜경이 강원지역 산불 진압을 기원한 가운데 때아닌 반려동물 언급에 일부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5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내내 울려대는 핸드폰 알람에 밤잠을 설쳤네요. 제발 강풍이 없어지고 비가 빨리 내려 산불이 진압되기를 바랍니다"라며 강원지역 산불 진압을 기원했다.
이어 "더이상 인명피해가 나지 않기를. 소방관님들 안 다치게 조심하시고, 대피 시 반려동물 반드시 데려가 주시고, 못 데려가시면 목줄은 꼭 풀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이 와중에 강아지 걱정이냐" "사람이 먼저지 동물이 먼저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반려동물도 가족이다" "이게 왜 문제냐 시비걸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혜경을 응원했다.
한편 정부는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국가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 장지영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