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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1일기준 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08% 하락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은 0.11% 내렸다.
서울은 정부의 잇따른 규제정책으로 급매물 위주로만 아파트가 팔리면서 다섯달가량 매맷값이 떨어졌다.
강남 11개구는 0.09%하락했다. 지난주보다 하락폭은 0.02%포인트 축소됐다.
송파구(-0.04%)와 강남구(-0.05%)는 대다수 단지에서 내림세를 이어갔다. 양천구(-0.18%)는 투자수요가 몰렸던 단지로 하락했다.
경기는 0.13% 떨어져 내림폭이 확대됐다. 인천은 0.02% 내려 상승에서 하락으로 바뀌었다.
과천시가 추가하락 우려로 신축과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내림세가 지속됐다.
지방은 0.12% 떨어졌다.
5개광역시(0.08%), 8개도(0.14%), 세종(0.22%) 모두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12% 내렸다.
수도권은 0.15% 떨어졌다.
서울은 0.08%, 인천은 0.08%, 경기는 0.20% 하락했다.
서울은 상반기에만 입주물량이 2만가구로 지난해 두배에 달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내림세가 계속됐다.
강남 11개구는 0.09% 떨어졌다.
송파구는 헬리오시티 입주가 막바지에 이르고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겹처 0.10% 올랐다.
반면 강동구는 입주예정물량 약1만1000가구에다 인근 하남시 입주물량도 3600가구에 이르면서 0.30% 하락, 내림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0.09% 떨어졌다.
5대광역시(0.05%), 8개도(0.11%), 세종(0.64%)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