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블리 호박즙, 곰팡이 봤다는 소비자 주장에…임지현 대표 “진심으로 죄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3001508242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03. 15: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블리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임블리
임블리 임지현 대표가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소비자의 주장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임 대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재식 박사님 측과 회의하여 알려드린다"며 "블리님께서 임블리 사이트에서 4개월 전에 임블리 호박즙을 3박스 구매하셨고,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는 인입을 주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확인 결과 김재식 박사님 호박즙에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생산하시고 판매를 하시면서 약 2건이 발생되었고,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잠그는 과정 중에 덜 잠기는 경우가 수십만 건 중 한두 건정도 생길 수 있는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유통 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되어 만나 곰팡이가 발생 될 수 있다"며 "이 부분은 유통 및 보관상에서 공기와 만나 생기는 부분이라 100%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해 드릴 예정이며, 이 부분 널리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곰팡이균이 발생되면 마시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문제없이 드셨던 블리님들께서는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당부했다.

임 대표는 끝으로 "만약 혹시라도 남아있는 호박즙을 먹기가 불안하시다면 cs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문제가 없더라도 모두 환불을 도와드리도록 하겠다.다시 한번 블리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고 덧붙였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