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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절미카드 출시…“카드 사용 시 유기견에 자동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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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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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가 유기견 인절미를 디자인으로 채용한 '핀크카드'를 선보였다./ 사진=핀크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Finnq)가 핀테크 기업과 카드사의 최초 협업 상품인 선불형 체크카드 '핀크카드' 시즌Ⅱ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핀크카드는 SNS 팔로워 100만명을 보유한 인기 강아지 '인절미'와 협업해 '절미 카드'를 선보였다.

간편결제 서비스 및 카드 혜택 제공은 물론 카드 사용액의 일정 부분을 유기견 후원금으로 기부해 의미 있는 소비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절미 카드는 발급만 받아도 후원금 300원, 카드 사용 시 총 사용금액 0.1%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11월 말까지 누적된 기부금을 올 연말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존 핀크카드와 동일하게 핀크 제휴 은행 중 최대 5개 은행 계좌를 연동해 실시간으로 주계좌를 변경할 수 있다.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소비평가와 통장 쪼개기 등도 가능하다.

카드는 하늘 절미', '분홍 절미' 2종으로 구성되며 만 18세 이상 핀크 고객이라면 연회비 없이 선착순 모바일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과 하나카드 1Qpay와 11번가 11Pay에 핀크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핀크 관계자는 “출시일로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누적된 기부금은 올 연말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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