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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에 따르면 지난 27일 임준택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나란히 차례로 줄을 선 후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사무실로 출근했다.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기 위해 2층 강당에서 열린 상견례 행사를 마친 후는 강당 입구로 먼저 나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격의 없는 모습으로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임준택 회장은 “회장실을 누구에게나 열어두고 여러분과 언제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면서 “어려운 조합, 고통받는 어업인을 더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열정을 바쳐 일한 직원들에게 반드시 보답해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임 회장은 28일 바다마트를 운영하는 자회사 수협유통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노량진점과 신도림점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