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 고흥·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지역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801001765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3. 28.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전남 고흥과 경남 밀량을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에 청년인력 양성, 기술혁신 등 기능을 집약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농산업 클러스터이다.

혁신밸리에는 청년 교육과 취·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초기 투자부담 없이 적정 임대료만 내고 스마트팜에 도전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 기업과 연구기관이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해보는 실증단지가 핵심시설도 들어선다.

윤동진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산지유통시설, 농촌 주거여건 개선 등과 관련 농식품부 및 지자체 자체 사업을 연계해 농산물 유통과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2차 선정된 지자체에서 제출한 예비계획을 보완해 8월까지 지역별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동진 정책관은 “이번 공모과정에서 지자체, 농업인, 지역주민 등 관심과 열기를 확인했다”면서 “스마트팜 조기확산의 원동력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체감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농가단위 보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면서 “축산·노지 등 농업 전분야로 스마트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