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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수급 안정 위해 채소가격안정제 활용 공급량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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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3. 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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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1)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채소류 수급 안정을 위해 채소가격안정제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25일 국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업무보고에 참석해 “배추, 무, 대파 등 겨울 채소류는 재배면적 증가와 온화한 기후 등으로 생산량이 증가해 평년대비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월동 채소류 수급 안정을 위해 채소가격안정제 등을 활용해 공급량을 조절하겠다”면서 “추가 작황 진전 등을 감안해 민관 협력으로 소비촉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개호 장관은 “쌀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면서 “조사료, 두류 등 일부 품목의 단가를 인상하고, 실경작자에 한해 휴경을 인정하는 등 제도개선으로 생산조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4월 중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가 차질없이 발족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구성·운영 등에 관한 시행령 제정을 마무리하고, 조직·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면서 “앞으로 농특위가 참여와 소통에 기초한 농정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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