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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매체가 한국을 쓰레기 천국이라고 비난한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
중국 매체가 한국을 쓰레기 천국이라고 비난한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중국 매체 찐르토우티아오는 "혐한령 전까지 한국의 드라마가 중국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한국을 관광하면 드라마 풍경과 달리 실제로 한국을 관광하면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의 관광지를 가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중국어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고 전하며, 이는 중국 관광객들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민족으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분노를 나타냈다.
이어 최근 혐한령으로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줄었음에도 한국의 쓰레기 증가율은 변함이 없다며 한국에 쓰레기가 많은 것은 중국 관광객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접한 중국의 누리꾼은 "어쨌든 한국은 선진국이다" "한국이 우리나라 보다 깨끗한 건 인정하자" "우리나라도 쓰레기 많잖아" "우리나라 보다 많을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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