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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제작 중단, 과거 정준영 발언 재조명…“5년 뒤에도 망하고” 예언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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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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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출연 당시 정준영의 저주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제공=KBS2 1박2일
'1박 2일'에 출연했을 당시 정준영의 저주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KBS측이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의 방영을 무기한 중단한 가운데 과거 정준영의 "5년 뒤에도 망하고"라는 발언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준영은 지난 2014년 1박 2일에 출연해 "앨범도 망하고, 인생도 망하고" "5년 뒤에도 망하고"라는 발언을 했다.

현재 정준영의 예언처럼 그의 불법 몰카 촬영 혐의로 정확히 5년 뒤 1박 2일이 폐지됐다.  

이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언이 너무 적중해 소름 돋았다" "일부러 딱 5년 뒤에 1박 2일 폐지 시킨 거냐" "소원이 이루어진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준영은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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