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한국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연합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다음 달 태국 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1차전은 오는 4월 5일 나콘랏차시마, 2차전은 4월 7일 방콕에서 펼쳐진다.
한국 올스타팀의 지휘봉은 올 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인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이 잡는다.
김해란, 조송화, 이재영(이상 흥국생명), 김수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배유나, 박정아, 문정원(이상 한국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 등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국 올스타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신인 3총사인 이주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그러나 1∼2회 대회에 모두 참가했던 '배구 여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은 터키 리그 일정과 겹쳐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