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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다./제공=충북 진천 소방서 |
중부고속도로에서 충남대생을 싣고 MT를 가던 버스 2대가 추돌해 60명이 다쳤다.
14일 오후 2시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성(하남 방향) 진천 터널 인근에서 충남대학교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2대에 타고 있던 충남대생 60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6명은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대부분 경상자로 중상을 입은 학생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대 모 단과대학 학생 400여명은 이날 버스 10대를 나눠타고 강원도 원주의 한 콘도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떠나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광버스 1대가 앞서 서행하던 버스를 뒤늦게 발견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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