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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친구 용조아 “YG에서 내가 많은 말 않길 원해, 괜찮아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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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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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홍콩 가수 용조아./용조아 인스타그램
홍콩 인기 가수 용조아가 승리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가수 용조아 인터뷰를 보도했다.

용조아는 승리와의 콜라보레이션 무산에 대해 "정말 유감이다. 내게 있어 승리는 재능있는 아티스트다"며 "승리와 콜라보레이션을 기다렸다. 괜찮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승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용조아는 "나는 녹음을 마쳤는데 승리가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게 됐다. 계획대로 안 되니 어쩔 수 없다"고 전했다.

또 "승리의 은퇴를 미리 알았냐?"라는 질문에는 "승리의 회사(YG엔터테인먼트)에서 내가 많은 말을 하지 않길 바란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가수 용조아는 SNS를 통해 승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으나 승리의 갑작스런 은퇴선언으로 계획은 무산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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