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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3년 전 음주운전 “보도 막아달라” 경찰에 부탁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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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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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이홍근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과거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보도를 막아달라고 경찰에 부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지난 2016년 3월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에 적발됐다.

매체는 당시 최종훈의 음주정도는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을 나타내 제재 기준을 넘긴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 이 매체는 최종훈이 담당 경찰에게 "음주운전 적발이 대중에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이후에도 담당 경찰의 생일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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