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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한달간 등록한 임대주택은 1만693채로 전월대비 30% 줄었다.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401채로 전월대비 30% 감소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가 7254채로 전월대비 28% 줄었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439채로 전월 5125채 대비 32.9% 감소했다.
신규등록 사업자 수도 전월대비 22% 줄어든 5111명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736명으로 전월 2266명 대비 23.4% 감소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3634명으로 전월대비 22.2% 줄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477명으로 전월대비 21% 감소했다.
올해부터 10년 임대시 양도소득세 세제 혜택이 줄면서 올초부터 신규 등록이 줄었다고 국토부측은 설명했다.
신규등록 임대주택 수는 지난해 12월 3만6943채를 기록한 뒤 올해 1월부터 1만채 규모로 떨어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주택 등록시 취득·재산·양도·종부세 등의 세제 혜택이 있어 임대주택 신규등록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