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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타오 아들 후하이펑./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 |
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의 아들 후하이펑이 산시성 시안시 당서기로 승진한다.
지난 11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후하이펑 저장성 리수이시 서기가 시안시 서기 겸 산시성 상무위원에 올라 차관급으로 승진한다.
시안은 당나라의 수도였던 유서 깊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중국 서북부에서 가장 중요한 거점도시다.
매체는 후하이펑이 시안에서 성과를 낼 경우, 중앙 정계로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한편 후하이펑은 아버지가 은퇴한 직후인 2013년 정계에 진출해 2016년 저장성 자싱시 시장에, 지난해 7월에는 같은 성 리슈이시의 당서기에 각각 발탁됐다.
-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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